▹ 까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: 460개
- 까강까강 : (1)꽹과리를 치는 소리.
- 까고락지 : (1)‘개구리’의 방언
- 까골까골 : (1)‘개굴개굴’의 방언
- 까구랭이 : (1)‘개구리’의 방언
- 까구베랑 : (1)‘가풀막’의 방언
- 까굽세다 : (1)서서 허리를 깊이 굽히다
- 까그랍다 : (1)‘깔끄럽다’의 방언
- 까그메총 : (1)‘도깨비바늘’의 방언
- 까근까근 : (1)매우 깐깐하고 찬찬한 모양.
- 까근하다 : (1)성질이나 태도가 깐깐하고 찬찬하다.
- 까까롭다 : (1)‘깔끄럽다’의 방언
- 까까룹다 : (1)‘깔끄럽다’의 방언
- 까까머리 : (1)빡빡 깎은 머리. 또는 그런 머리 모양을 한 사람.
- 까까비얄 : (1)‘비탈’의 방언
- 까까중이 : (1)까까머리를 한 중. 또는 그런 머리.
- 까깝허다 : (1)‘갑갑하다’의 방언
- 까꺼라기 : (1)‘가시랭이’의 방언
- 까꺼래기 : (1)‘까끄라기’의 방언
- 까꼬래이 : (1)‘갈고랑이’의 방언
- 까꼬랭이 : (1)‘갈고랑이’의 방언
- 까꾸래기 : (1)‘갈고랑이’의 방언
- 까꾸래미 : (1)‘곤두박질’의 방언
- 까꾸래이 : (1)‘갈고랑이’의 방언
- 까꾸랭이 : (1)‘갈고랑이’의 방언 (2)‘갈퀴’의 방언
- 까꾸레이 : (1)‘작살’의 방언
- 까꾸리손 : (1)‘의수’의 방언
- 까꾸머리 : (1)뒤통수가 나온 머리 또는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- 까꾸박질 : (1)‘곤두박질’의 방언
- 까꾸베랑 : (1)‘가풀막’의 방언
- 까꿀래미 : (1)‘곤두박질’의 방언
- 까꿍 놀이 : (1)어린아이에게 얼굴을 가렸다가 보이며 ‘까꿍’ 소리를 내며 노는 일.
- 까끄라기 : (1)벼, 보리 따위의 낟알 껍질에 붙은 깔끄러운 수염. 또는 그 동강이.
- 까끄랍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- 까끄랑낫 : (1)잔가지를 치는 데 쓰는 작은 조선낫
- 까끄래기 : (1)‘까끄라기’의 방언
- 까끄래미 : (1)‘까끄라기’의 방언
- 까끄래이 : (1)‘까끄라기’의 방언
- 까끄랭이 : (1)‘까끄라기’의 방언
- 까끄럽다 : (1)빳빳한 털 따위가 살에 닿아서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깔끄럽다’이다. (2)‘깔끄럽다’의 북한어. (3)‘깔끄럽다’의 방언 (4)매끄럽지 못하고 까칠까칠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깔끄럽다’이다.
- 까끄레기 : (1)‘가시랭이’의 방언
- 까끄리기 : (1)‘까끄라기’의 방언
- 까끈까끈 : (1)매우 깐깐하고 끈덕진 모양.
- 까끈하다 : (1)성질이나 태도가 깐깐하고 끈덕지다.
- 까끌까끌 : (1)표면이 매우 거칠고 깔끄러운 모양.
- 까끌하다 : (1)표면이 거칠고 깔끄럽다.
- 까끔살이 : (1)‘소꿉놀이’의 방언
- 까나리젓 : (1)까나리로 담근 젓.
- 까나릿과 : (1)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. 까나리가 있다.
- 까나오기 : (1)‘발추’를 다듬은 말.
- 까나오다 : (1)알 속에서 다 자란 새끼가 알 껍질을 깨고 나오다.
- 까넘기다 : (1)몹시 치거나 때려서 넘어뜨리다.
- 까눕히다 : (1)세게 때리거나 쳐서 쓰러뜨리다.
- 까니보다 : (1)‘깔보다’의 방언
- 까다랍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- 까다럽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- 까다로이 : (1)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게. (2)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러울 정도로 까탈이 많게.
- 까다롭다 : (1)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. (2)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럽게 까탈이 많다.
- 까다룹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- 까다쟁이 : (1)‘멋쟁이’의 방언
- 까닥까닥 : (1)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. (2)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는 모양. (3)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거의 말라서 빳빳한 상태. ‘가닥가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매우 귀엽게 소리 내어 자꾸 웃는 모양.
- 까닥대다 : (1)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. (2)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.
- 까닥읎다 : (1)‘까딱없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닥읎다’로도 적는다.
- 까닥읏다 : (1)‘까딱없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닥읏다’로도 적는다.
- 까닥이다 : (1)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다. (2)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다.
- 까닥하다 : (1)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다. (2)움직이거나 변동되어서는 안 될 것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잘못 변동되다.
- 까닥허먼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- 까달배차 : (1)‘양배추’의 방언
- 까달배추 : (1)‘양배추’의 방언
- 까댁까댁 : (1)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까닥까닥’이다.
- 까더럽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- 까덜까덜 : (1)‘가닥가닥’의 방언
- 까덜배채 : (1)‘양배추’의 방언
- 까두룹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- 까둥기다 : (1)오금을 굽히거나 꼬부리다. (2)(비유적으로) 늘 마음을 못 놓고 조마조마하게 지내다.
- 까뒤씨다 : (1)‘까뒤집다’의 방언
- 까뒤잡다 : (1)‘까뒤집다’의 방언
- 까뒤집다 : (1)벗겨 뒤집다. (2)자신의 속마음 따위를 속속들이 뒤집어서 보이거나 숨김없이 이야기하다. (3)(속되게) 눈을 부릅뜨다.
- 까드드기 : (1)‘방아깨비’의 방언
- 까드랍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- 까드럽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- 까드룹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- 까드리다 : (1)몸이나 팔, 다리를 움츠리거나 꼬부리다.
- 까드리으 : (1)발레단에서 가장 하위에 속하는 지위를 이르는 말. 프르미에 카드리유와 스꽁드 카드리유의 두 계급으로 나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카드리유’이다.
- 까득까득 : (1)귀엽게 소리 내어 웃는 모양. (2)‘가득가득’의 방언
- 까득대다 : (1)귀엽게 소리 내어 자꾸 웃다.
- 까득하다 : (1)‘가득하다’의 방언
- 까득허다 : (1)‘가득하다’의 방언
- 까들까들 : (1)‘까드락까드락’의 준말.
- 까들대다 : (1)‘까드락대다’의 준말.
- 까등거리 : (1)‘그루터기’의 방언
- 까디비다 : (1)‘까뒤집다’의 방언
- 까딱까딱 : (1)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. ‘까닥까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작은 물체가 조금씩 이리저리 쏠리어 자꾸 움직이는 모양. (3)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는 모양. ‘까닥까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까딱대다 : (1)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. ‘까닥대다01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자꾸 움직이다. (3)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. ‘까닥대다02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까딱없다 : (1)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온전하다.
- 까딱없이 : (1)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온전하게.
- 까딱우먼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- 까딱읏다 : (1)‘까딱없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딱읏다’로도 적는다.
- 까딱이나 : (1)‘가뜩이나’의 방언
- 까딱이다 : (1)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다. ‘까닥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움직이다. (3)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다. ‘까닥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까딱하다 : (1)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다. ‘까닥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움직이거나 변동되어서는 안 될 것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잘못 변동되다. ‘까닥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ㄲ
(총 76개)
:
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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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로 끝나는 단어 (226개)
: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, 옵니까, 인지까, ㅂ니까, 자니까,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, 으닝까, 으랍디까, 더니이까, 러이까,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,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, 노라니까,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, 으리까, 워드까,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, 랍디까,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,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, 소오리까, 까마귀가 메밀[고욤/보리/오디]을 마다한다[마다할까], 으냐니까,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, 찌까찌까, 오니까, 인자까, 응까,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,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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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로 끝나는 단어는 22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까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460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